일시 : 2026-03-14 ~ 2026-03-14
장소 : 민속극장 풍류
문의 : 02-926-4177
○ 대관자(단체)소개
-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 보유자 김혜란은 전통 경기소리를 기반으로 다양한 공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사단법인 우리음악연구회 이사장으로서 전통과 현대를 잇는 기획공연을 통해 후학들에게 정신과 예능적 기량을 전승하고 있다.
○ 개요
- 공연(행사)명 :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 보유자 김혜란 공개행사 잡가일로:삼짇날에 잇는 소리
- 공연 장소: 민속극장 풍류
- 공연 일시 : 2026. 3. 14. 토요일 16:00
- 공연시간: 60분(인터미션없음)
- 출연진: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 보유자 김혜란 외 16명
- 주최/주관: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 보유자 김혜란
- 후원: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사단법인 우리음악연구회
○ 대관목적
우리고유의 전통문화를 지역민과 관람객들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며 우리음악만이 가지고 있는 노래 속에 이야기를 알아가고 음악에 담겨있는 고유의 가락과 음율을 함께 나누고 즐기고자 한다. 또한 우리의 전통예술의 발전과 계승을 위하여 전승활동을 활성화 하고자 한다.
‘잡가일로(雜歌一路)’는 잡가의 길을 걷다. 라는 의미로, 전통 음악인 경기12잡가의 전승과 계승의 여정을 상징하며 한 길로 묵묵히 나아간다는 뜻으로, 잡가를 부르는 이들이 오랜 세월 한결같이 전통을 이어온 노력과 헌신을 강조합니다.
또한, 전통이 단순히 과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현재를 거쳐 미래로 이어지는 길임을 나타내며, 잡가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울려 퍼질 것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 공연(행사)내용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 공개행사로, 작년에 이어 잡가로 전하는 이야기를 구전요 형식으로 재구성한다.「삼짇날에 잇는 소리」를 부제로 하여 경기민요와 작창집 고사덕담 등 화사한 봄날의 소리로 프로그램을 구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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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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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내용
(프로그램 설명, 출연자 구성원, 악기 구성 등 정보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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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시간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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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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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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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문 여는 소리로 춘향가의 오리정 이별 장면을 압축하여 이별의 정서와 인생무상에 관한 사설로 단락적으로 세 부분으로 나누어 있다. 장단은 도드리6박이나 ‘놀고가세 놀고가세 너고나고 나고 너고만 놀고가세’ 후렴구에서는 4박을 사용한다.
소리-김혜란,유은지,고윤선,유현지,임정호,서주희,김설아,김가현,최대량,주진우,경은복,민세홍,김원화,김건희,최영호,김영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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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단_박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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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소춘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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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 춘향가의 일부분을 보여준다는 뜻으로 『소춘향가』라 하였으며 사설의 전반부는 춘향이 이도령에게 자기집을 알려주는 대목, 중반은 춘향에 대한 이도령의 연정, 후반에는 춘향이 오히려 이도령을 기다리는 대목으로 젊은 남녀의 연애심리를 알 수 있으며 경기 어법의 가락미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김혜란,유은지,고윤선,유현지,임정호,서주희,김설아,김가현,최대량,주진우,경은복,민세홍,김원화,김건희,최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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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단_박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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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구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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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 구전으로 전해온 소리를 보유자 김혜란을 주체로 전승된 소리를 잡가들로 구성하여 이야기로 확대하는 작업을 하였다. 단순히 좌창으로만 그치지 않고, 움직임을 더해 입체적으로 표현하고 잡가별 단락을 넣어 구성함으로써 새로운 레퍼토리 확장을 이어간다.
- 유은지, 고윤선, 유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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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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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단 김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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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금강산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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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민요를 대표하는 곡으로, 금강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가야금 가락에 얹어 병창 형태로 구성하였다. 맑고 섬세한 경기민요 선율과 가야금 소리가 어우러져, 금강산을 거니는 듯 정감 있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경기민요 특유의 밝고 맑은 정서를 전하며, 전통 성악과 기악이 함께 어우러진 병창 무대로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
소리│임정호, 김설아, 서주희, 김가현, 경은복, 민세홍, 김원화, 김건희 장단│박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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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고사덕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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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란 작창집 음반에 실려 있는 곡으로 복과 길상을 기원하는 고사말과 덕담으로 이루어져 있다. 전통적인 덕담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하면서도 경기민요와 굿의 창법이 들어 있으며 삼짇날, 한 해의 평안과 복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긴 곡이다. 사물악기와 함께 어우러져 순탄한 2026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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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옹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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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민요인 ‘옹헤야’는 보리타작을 할 때 불렀던 민요로 메기고 받는 민요의 특징이 잘 나타난 민요이다. 희망찬 한 해를 덕담으로 기원하고 축원의 정서를 이어받아, 함께 즐기고 흥겨움 속에 한 해의 희망과 행복을 주는 무대로 구성하였다.
소리│김혜란
출연│유은지,고윤선,유현지,임정호,김설아,김가현,주진우,서주희,최대량,경은복,민세홍,김원화,김건희,최영호,김영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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